뚱딴지 돼지감자 말린 되지감자
직접 농사지어 말린 건돼지감자 300g/ 500g
뚱딴지 처럼 요상하게 울긋 불긋 생겨다 해서 부쳐진 뚱단지 돼지감자 수확중입니다.
볶지 않고 그냥 말린 돼지감자입니다.
깨끗이 세척해서 절단기로 자릅니다.
건조기에 말려서 품질 깨끗하고 색상도 곱습니다.
뚱딴지 돼지감자 꽃
지난 여름 돼지감자 꽃 핀 사진입니다. 키가 2~3m 가량 왕성하게 자라 태풍에 누었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웠답니다.
돼지감자(뚱딴지)는 귀화식물이다.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유럽에서 중국을 거쳐 17세기 이후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들판이나 야산에 자생한다. 마른 줄기 아래를 파보면 돼지감자의 덩이줄기를 발견할 수 있다. 가을에 피는 꽃이
아주 매력적이다. 요사이 당뇨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자연산을 채취하거나 재배해 판매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온 가족이 출동 뚱딴지 돼지감자 수확중
누가 생산하나요?
“구곡순담 장수고을 전남 곡성군 겸면 목화골 우리농산 직접생산 ”
“전남 곡성군 목화골 겸면에서 직접 재배한 뚱딴지 돼지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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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돼지감자
○ 돼지감자를 ‘뚱딴지’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돼지감자가 덩이진 뿌리인 괴경이 못생긴데다
울퉁불퉁하게 제멋대로 생긴 모습을 보고 뚱딴지로 부르게 되었다. 실제 돼지감자를 캐보면 생긴 것이
매우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다. 또한 상황이나 이치에 맞지 않게 엉뚱하게 자기 멋대로 하는
말을 ‘뚱딴지 같은 소리’라고 하기도 한다.
○ 맛은 감자의 씹는 맛과 우엉의 맛을 함께 가진 풍미가 있으며 이눌린을 많이 함유하여 조리하면
특유의 단맛이 난다. 돼지감자는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건조한 땅에서도 잘
견디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예를 들어 중국의 내몽고 등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사막의 녹지화를 위해 돼지감자를 이용하여 사막화를 방지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말린 뚱딴지 돼지감자 이용 방법은?
○ 차 : 얇게 저며 건조시킨 돼지감자를 팬에 넣고 약한 불로 볶은 다음 물에 넣고 끓이면
색상이 곱고 맛도 구수하고 향기로운 차를 얻을 수 있다. 보리차나 옥수수차와는 비교가 안 될 감칠맛이 난다.
○ 분말 : 건조시킨 돼지감자를 분쇄기로 갈아 분말을 내어 우유 또는 두유에 타서 마시면
적당하게 달콤하고 향긋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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